2009년04월05일 7번
[TCP/IP] 차세대 인터넷 주소(IPNG 또는 IPv6)의 필요성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?
- ① 가용 주소의 확대
- ② QoS, 즉 서비스질 향상
- ③ 전송방식 개선
- ④ HTML의 표준화
(정답률: 알수없음)
문제 해설
HTML의 표준화는 인터넷 주소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기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, 차세대 인터넷 주소(IPNG 또는 IPv6)의 필요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. 따라서, HTML의 표준화는 이 보기에서 정답으로 선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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